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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떨어질 수 있습니다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62 추천 수 0 2025.08.15 0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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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68번째 쪽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1.참된 믿음은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장로교 신학을 공부해서 ‘예정론’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무조건적 예정론’은 앞뒤가 안 맞는 모순이 많아서 무조건 믿지는 않습니다. ‘조건적 예정론’을 믿는다고 할 수 있지요. 예를 들어 ‘사도 바울’의 말을 한번 들어봅시다.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9:27)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바울도 ‘버림을 받을까 두렵다’고 합니다. 또한 구원은 이미 이루어져버린 것이 아니라 ‘이루라’고 합니다.

2.구원받은 사람이 버림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것은 굉장히 해묵은 논쟁이며 단순히 장로교와 감리교(성결교), 복음주의자들과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에서 생겨난 견해의 차이가 아닙니다. 절대로 결론이 날 수 없는 논쟁입니다. 인도의 성자 썬다싱과 드와이트 무디, 케네스 해긴, 베니힌, 마이클 비클, 토저 같은 분들도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3.예수님은 칼빈주의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며 모두에게 호소하십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경고하십니다.

4.하나님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지만, 한 가지 조건은 우리는 먼저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믿음을 고백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세상과 마귀를 이기게 하고 구원의 경주를 끝까지 달려가게 합니다. ⓒ최용우 

 

♥2025.8.15.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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