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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1-4870] 신령한 몸으로, 육과 영의 몸으로, 기도 응답, 거룩함, 초막셋, 구름....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5.08.12 06:20:48
[원고지 한장 칼럼]
4861.신령한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합니다.(고전15:43) ‘육체’와 같은 물질이 아니라, 부활체라고 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의 모습이 ‘부활체’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알아보았습니다. 그 사람의 특징은 그대로 보전되면서 새로운 몸입니다.
4862.육과 영의 몸으로
예수 재림 때 우리는 육의 몸과 영의 몸이 같이 있습니다.(고전15:44) 육과 영이 이원론적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육체가 없는 영혼만의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부활한 이후의 우리도 영혼으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는 아무도 묘사할 수 없습니다. 바울은 부활 생명을 ‘신령한 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4863.기도 응답
광장에 몇만명, 몇십만명, 200만명씩 모아놓고 기도해도 쓸데없습니다. 하나님은 숫자가 많다고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들 모아서 하나님께 대규모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골방에서 두세 사람이라도 모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경건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4864.거룩함
1.예수님은 산에 올라가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고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났습니다.(눅28-29) 우리는 기도 응답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거룩함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자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거룩함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기도는 거룩한 하나님과 거룩한 성도와의 거룩한 교제입니다.
4865.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
예수님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셨습니다.(눅9:30-31절) 모세는 율법을, 엘리야는 선지자를 그리고 제자들은 복음을 상징합니다. 이 세 가지가 ‘예수님’ 한 분으로 합쳐지면(완성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누가는 이 모습을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죽어야 할 것을 보여준’(눅9:37) 것이라고 했습니다.
4866.깨어나야 환상을 본다
예수님과 모세와 엘리야가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베드로와 제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보았습니다.(눅9:32) ‘깊이 졸았다’는 말은 그냥 잠깐 존 것이 아니고 아주 잠에 곯아떨어진 상태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눅22:45-46) 영적으로 곤한 잠에서 ‘깨어나야’ 환상을 볼 수 있습니다.
4867.초막 셋
변화산에서 해처럼 변하시고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담소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얼마나 좋았던지 베드로가 그 자리에 초막 셋을 짓겠다고 했습니다.(눅9:33) 이어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절하여 까무러치고 맙니다. 이 음성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들렸던 음성과 똑같은 음성이었습니다.(마3:17)
4868.구름
순식간에 구름이 와서 모두를 덮어버렸습니다.(눅9:34-35) 구름은 ‘세키나’인데 ‘하나님의 영광스런 현현(顯現)’입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울이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행9장) 결국 이 환상과 음성이 사울을 바울로 만들었고 바울은 기독교 역사에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4869.오직 예수
소리가 그치니 산에는 오직 예수님만 보였습니다.(눅9:36) 변화산의 체험은 오직 예수님만 남는 체험이었습니다. 환상도 중요하고 음성도 들어야 하지만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만 남아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핵심이요 종착점은 오직 예수(Jesus was alone)이어야 합니다.
4870.사마리아 교회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 떠난 이들이나, 교회에서 입바른 소리를 했다고 쫓겨나 교회 출석을 몇 년씩 쉬고 있는 이들이나, 사역 은퇴를 했거나 사역을 잠시 쉬고 있지만 동료 사역자들이 부담스러워하니 선 듯 교회에는 갈 수 없는 이들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에 못 가는’ 이들이 편하게 모여서 예배드리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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