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1~17 착한 목자
“화를 입으리라. 양떼를 버리는 못된 목자야, 팔도 오른 눈도 칼에 맞아서 팔은 오그라들고 눈은 아주 멀어버려라.”(11:17)
삯군 목자가 있습니다. 양을 진심으로 돌보지 않고 삯을 위해서만 일하는 목자입니다. 염치도 없고 무책임합니다. 그런가 하면 못된 목자도 있습니다. 자기 욕망을 위하여 양을 가로챕니다. 양을 돌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흩어져도 모으지 않습니다. 살진 고기를 먹는 일에만 골몰합니다. 착한 목자가 있습니다. 착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플랑드르 화가 마르텐 반 발켈보르흐가 이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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