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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하는 믿음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44 추천 수 0 2025.08.20 0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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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71번째 쪽지!

 

□사랑하는 믿음

 

1.참된 믿음은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는 사람은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을 고린도전서13장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견디며, 성내지 않고, 상대방이 나에게 잘못한 것(악한 것)을 기억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랑은 참을 수 없는 것들을 참고, 의심과 회의를 갖게 하는 상황에서도 믿고, 견디기 힘든 사람과의 상황을 견뎌내며, 성질나게 하는 사람에게 성질내지 않고, 나에게 해를 가한 사람의 나쁜 행동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나에게 친절하고 호의적이며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나도 사랑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눅6:32) 사랑하는 사람을 당연히 사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좋은 사랑이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사랑’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은 극악 무도한 죄인들끼리도 다 한다는 것입니다.

3.사랑받을 만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란 그 속성상 나에게 아픔과 고통을 주는 어떤 대상이 옆에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예,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바로 ‘그놈, 그년’을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사랑’입니다. 미치것쥬?

4. 그럼에도 불구하고 ‘Love Your Enemies’(네 원수를 사랑하라. 마5:44)라고 하십니다.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고 탈락하지 않는 참된 믿음은 바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디지것쥬? ⓒ최용우 

 

♥2025.8.2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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