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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72번째 쪽지
□참된 믿음
1.참된 믿음은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지는 사람은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믿음은 ‘결핍이 있어야 소망이 생기고, 원수를 용납해야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믿음도 ‘하나님을 배교할 가능성’을 전제로 합니다. 참된 믿음은 자유의지를 동원하여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구세주로 받아들이며 섬기는 것입니다.
2.①제가 실제로 목격한 실화인데, 교회당에 에어컨이 고장났던 주일에 “교회가 왜 이렇게 더워? 에잇, 나 예수 안 믿어.” ②군대에서 초코파이 받으려고 교회에 가는데 가톨릭 군종이 다가와 “형제님 우리는 햄버거를 드립니다.”하니 교회 가던 발걸음이 성당으로 향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떠나는 배교의 가능성을 극복하고 이긴’ 것입니다. 아무런 시험도 없고, 유혹도 없고, 고난도 통과하지 않은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사단의 시험을 거뜬히 물리치셨습니다.
3.예수님을 한번 믿으면 다시는 떨어지지 않는다는 ‘무조건적 예정론’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인격적인 관계를 마치 인격이 없는 인공지능(AI)과의 관계처럼 프로그램화된 믿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배신과 타락의 가능성이 없는 믿음은 사람을 방자하게 만들고 온갖 죄악의 구렁텅이에서도 ‘그래도 나는 천국에 간다’는 그릇된 미신을 만들어냅니다.
4.오늘날 ‘예수팔이’를 해서 대기업을 이룬 교회들이 마치 기업을 물려주듯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는 현상이 어떻게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최용우
♥2025.8.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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