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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73번째 쪽지!
□아담의 믿음
1.참된 믿음은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한번 믿으면 다시는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무조건적 예정론’은 창세기 1장에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여 ‘천국’인 에덴동산에서 떨어져 버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은 하나님과 아담 사이에 본질적으로 탈락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탈락의 가능성이 없는 믿음은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2.아담에게는 하나님과 마귀의 유혹 중에 하나를 선택할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아담은 마귀를 선택하는 바람에 타락하여 탈락해 버렸습니다. 아담은 인류를 대표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사이에 맺은 계약은 그 후손인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우리도 동일하게 우리의 믿음은 자발적이고 인격적이며,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마귀를 선택하든지 그 선택에 대한 책임까지도 본인이 감당해야 합니다.
3.나는 이미 구원받기로 예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이든 마귀든)어떤 선택을 해도 나의 구원은 흔들림이 없다는 주장은 선택의 자유가 없는 믿음이고 강요된 믿음이기에 천국에서 떨어지지 않는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4.오늘날 어떤 짓을 해도 구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온갖 비상식적인 해악질 때문에 기독교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져 땅속으로 녹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청년들은 교회를 다 떠나버렸고, 40-50대가 빠지는 중이며, 그 이상은 천국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조만간 교회는 텅텅 비겠지요.
저는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사람’ 따위를 보고 실망하여 기독교를 떠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최용우
♥2025.8.2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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