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121편 신앙인의 불신앙

“평화를 미워하는 자들, 그들 틈에 너무 오래 끼여 살았구나”(시 120:6)

“내 소망은 화평이다. 한마디만 하여도 그들에겐 싸움거리가 되는구나.”(시 120:7)

마치 오늘 저와 이 땅의 교회를 향한 비수 같은 말씀으로 들립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평화와 공의를 말할 용기도 없고, 공정과 상식에는 등을 돌리고, 시민적 자유와 보편적 가치에는 둔감합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하나님의 통치가 무엇인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옷을 입었으나 사실은 불신앙입니다.

“여호와는 너의 그늘, 너를 지키시는 이, 여호와께서 네 오른 편에 서 계신다.”(시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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