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일기234-8.22】 칼국수⑮-어머니 칼국수
만약 밀려오는 손님을 그냥 돌려보낼 정도로 엄청 장사가 잘되는 식당이 있었는데, 밥을 못 먹고 그냥 가는 손님들이 너무 아까워서 넓은 가게를 새로 임대해 시설도 새로 하고 직원도 뽑아 확장 이전을 했다. 그래서 돈도 더 많이 벌고 사람들도 더 많이 왔
다면 얼마나 ‘해피엔딩’일까?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확장 이전 했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집터가 좋다’느니 ‘안 좋다’는 그런 말로 이해 해 보려고 한다. 만약 다시 옛 자리로 복귀하면 다시 사람들이 몰려올까? 거위의 배를 갈라버린 것일까?
어머니 칼국수는 공주에서 유명한 식당이었는데 세종시 장군면으로 확장이전 했다. 새로 이전한 곳에 가서 널널하게 식사를 했다. 면에 클로렐라를 넣어 반죽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