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127편 땅에서도 하늘을 삽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도 땅 위를 살고 있습니다. 땅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는 장소입니다. 땅은 누군가 행복하면 누군가는 가혹한 장소입니다. 이집트와 바빌론으로부터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은 이런 세상에서도 ‘꿈꾸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그런 자는 땅의 슬픈 현실을 보면서도 희망의 씨앗을 파종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 기뻐하며 거두어 들이리라. 씨를 담아 들고 울며 나가는 자 곡식 단을 안고서 노래 소리 흥겹게 들어오리라.”(시 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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