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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77번째 쪽지!
□죄에 대한 무감각
1.참된 믿음은 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천국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사람들이 들어가며, 어떤 경우에도 선택받은 사람은 구원에서 유기되지 않는다’는 제한 속죄론(贖罪論, Limited Atonement)은 예수만 믿으면 무슨 죄를 저질러도 어쨌든 천국에는 무조건 들어간다는 인식을 마치 진리처럼 심어주고 있습니다.
2.“예수님께서 내가 과거에 지은 죄, 현재 짓고 있는 죄, 미래에 지를 죄까지 모두 십자가 사건으로 용서해 주셨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어차피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어떤 행위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우리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기 때문에 행위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행동’이다. 내가 어떤 삶을 살건 상관없이 나는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은 존재이다.”
3.이런 왜곡된 믿음 만능주의는 두 가지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게 합니다. 첫째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게 하는 구실을 제공합니다. 죄와 피 터지게 싸우는 믿음의 분투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짓고 회개만 하면 언제나 나의 죄를 ‘자동으로’ 용서해 주셔야 합니까?
4.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 사기를 치거나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더라도 ‘헌금’만 많이 하면 오히려 인정받고, 용납할 수 없는 불의한 범죄들을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저지릅니다. 성경은 ‘거룩하게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히12:14)고 시퍼렇게 선포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최용우
♥2025.8.2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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