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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전쟁
처서 지나면
모기 입도 삐뚫어지고
더위도 결국 꺾인다고
흥! 누가 그랬나?
처서 지났는데도
나는 지금 더위와
더워 더워 더워
The war를 하고 있네.
ⓒ최용우 2025.8.28.
The war(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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