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81-4890] 하나님의 계획, 증거를 보여주심, 언약의 성취, 정도 설교, 죄는 다 똑같다...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5.08.29 06:10:26
[원고지 한장 칼럼]
4881.하나님의 계획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 땅을 너의 소유로 주겠다.”고 하십니다.(창15:6-8)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공의로 여기시고 아브람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하려고 아브람을 우르땅에서 불러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계획이 다 있으셨던 것입니다.
4882.증거를 보여주심
아브람은 장차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하고 묻자 “제사를 드리라.”고 하십니다.(창15:9-11) 아브람이 제사를 드리자 아브람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게 하시고, 횃불이 제물들 사이로 지나가는 환상으로 증거를 보여주십니다. 이는 장차 임할 예수그리스도의 속죄를 상징합니다.
4883.언약의 성취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십니다.(창15:12-18) 바울은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이 한 사람 곧 예수에게서 성취되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율법에 속한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에 속한 사람들은 혈통이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복’에 참여한다고 합니다.(갈3:15-18)
4884.정도 설교
교회에 교인이 많으면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설교자는 그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 다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들 눈치 보면 ‘설교’ 못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좌고우면하지 않는 ‘정도(正道)설교’를 해야 합니다. 비록 맘에 안 들어 하는 교인들에게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4885.죄는 다 똑같다
예수님은 “세상에, 얼마나 죄가 크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중에 빌라도에게 처형을 당했겠는가?” 하고 묻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가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크지 않다”(눅13:1-2)고 하십니다. 아직 회개할 기회가 남아있을 뿐, 나의 죄가 특별히 그들보다 더 작지 않으니 다른 사람의 죄를 함부로 판단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4886.예수님의 회개
예수님은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십니다.(눅13:3) 회개는 삶의 방향을 생명 중심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회개는 ‘행위의 변화’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회개는 ‘존재의 변화’입니다.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도덕적이거나 덜 부도덕하다고 해서 세상의 화(禍)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4887.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은 “실로암 망대에 깔려 죽은 사람들의 죄가 너희보다 더 큰 것이 아니다”(눅13:4)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권선징악으로 사람을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크고 놀랍기 때문에 그 사랑을 외면하는 자기 중심성, 즉 교만이 내 안에 가득한 것이 바로 셀프 심판입니다. 심판은 내가 나에게 하는 것입니다.
4888.종말론적 신앙
예수님은 “너희도 회개치 않으면 이같이 망한다”고 하십니다. (눅13:5) ‘망한다’라는 말은 종말론적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죄가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시킬 정도로 폭력적이고 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실 종말에는 하나님만이 승리자이십니다. 회개한 그리스도인이란 이런 종말론적 승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4889.열매가 없다
예수님은 ‘3년 전에 심은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찍어버리려고 하시자(눅13:6-7) 포도원 일꾼이 말립니다. 자신이 한해만 더 관리해 볼 테니까 그래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작파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1년이라는 집행유예가 주어졌습니다. 이제 회개의 열매를 맺을 시간이 1년 남았습니다.
4890.일년 남았다
예수님은 ‘1년 후에도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찍어버리라고 하십니다.(눅13:8-9)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 충만한 순간이 이미 우리 눈앞에 놓였습니다. 세상의 온갖 걱정거리와 자기 연민에 떨어져서 그걸 놓치고 삽니다. 지금 당장 망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하지만 우리에게 시간이 마냥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1년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