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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48-9.5】우리집 보인다
전월산 상여바위에서 내려다보니 멀리 서울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집이 보였다.^^ 세종시청과 이응다리에서 가장 가까운(곳은 아니지만)곳처럼 보인다. 우리집에서도 전월산이 잘 보이니 당연히 전월산에서도 우리집이 잘 보일 수밖에...
호려울마을 1단지와 3단지의 건물이 30층 높이다 보니 그 가운데 낑겨있는 2단지 20층 높이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인다. 그래도 시청이나 교육청 건물이 낮아서 우리집에서 보면 금강과 이응다리나 전월산 원수산 세종수목원이 모두 잘 보인다.
거의 20년 동안 눈앞에 벽만 보고 살았는데 이제 고개만 들면 넓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내 마음과 생각도 벽처럼 꽉 막힌 답답함이 아니라 이제 넓게 깊게 높게 활짝 활짝 열라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배려해서 이런 풍경을 주신 것 같다. ⓒ최용우

전월산에서 본 우리집

우리집에서 본 전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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