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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부리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4 추천 수 0 2025.09.09 0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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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87번째 쪽지!

 

□탐욕을 부리는 자나

 

1.예수 믿어도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는 ‘⑦탐욕’입니다.(고전6:9-10) 돈과 물질에 대한 집착과 욕심을 탐욕(greed)이라고 합니다. 칠죄종(七罪宗, 7가지 근원적인 죄)가운데 사람을 타락하게 하고 파멸시키는 가장 강력한 죄가 ‘탐욕’입니다. ‘탐욕’은 무서운 것입니다. 지옥에서는 탐욕을 상징하는 사탄 바알세불이 좌(左)에 맘몬이 우(右)에 짝꿍처럼 붙어 앉아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은 단연 ‘경제’입니다. ‘경제’는 더 많이 소유하겠다는 탐욕의 끝판왕입니다.

2.탐욕을 부리는 자(πλεον?κτη?)는 ‘원래 가져야 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 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신약성경에는 ‘탐하는 자’(고전5:10, 엡5:5), 탐욕을 부리는 형제(고전5:11)등 ‘돈’ 욕심이 많은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되었습니다. 성경은 욕심의 끝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합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3.그러면 어떻게 ‘탐욕’의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불교는 ‘무소유’를 주장하며 각종 훈련과 고행으로 자신의 욕구와 맞서 싸우라고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탐욕’을 끊을 수 없으니 ‘해결사’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갈5:24)라고 합니다. 

4.“예수도 잘 믿고 부자도 되면 안 되나요?” 성경은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라고 합니다.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은 저절로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다가 지옥 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탐욕을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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