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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술 취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5.09.10 0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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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88번째 쪽지!

 

□술 취하는 자나

 

1.예수 믿어도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는 ‘⑧술 취하는 자’입니다.(고전6:9-10) 물에 석회질이 많이 포함된 유럽, 중동국가에서는 물 대신 ‘술(포도주)’을 많이 마십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지 말라는 말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술 마시는 자’가 아니라 ‘술 취하는 자’가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2.술 취하는 자(μ?θυσο?, drunkard)는 적당히 술을 통제하며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 습관적, 병적 음주와 과도하게 술을 많이 마시는 ‘술고래, 술꾼’을 의미합니다. 술의 지배를 받는 자, 상습적으로 술에 취해 술의 통제 아래 있는 자를 가리킵니다. 스스로 술을 줄이거나 조절하거나 금주할 수 없는 ‘술 중독’입니다.

3.술에 취하여 술의 지배를 받으면 눈에 괴이한 것이 보입니다. 입은 말을 바로 하지 못하고 구부러진 말을 합니다. 사리 분별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감각이 둔해지면서 맞아도 아프지 않다고 착각하고 괜히 시비를 걸어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당하기도 합니다. 음주운전으로 무고한 사람을 죽게 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폭행해놓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할 때, 사람들은 분노하게 됩니다. 술에 취하면 한 마디로 ‘미친개’가 됩니다.

4.술을 마시는 것이 죄냐 아니냐를 두고 많은 논쟁을 벌이고 실제로 술을 마시는 행위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성경은 술 마시는 행위 자체를 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사도들과 예수님도 종종 술(포도주)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알콜 중독자가 되어 지옥 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술병을 든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어쨌든 술을 끊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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