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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모욕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25.09.11 06: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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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89번째 쪽지!

 

□모욕하는 자나 

 

1.예수 믿어도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는 ‘⑨모욕’입니다.(고전6:9-10) 모욕하는 자(revilers, slander)를 한글 성경은 ‘남을 헐뜯는 사람’ ‘욕설하는 사람’ ‘비방하는 사람’등으로 번역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악질적인 말로 욕하고 비방하고 깎아내려 그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모욕이라고 합니다. 

2.모욕이 왜 사망에 이를 정도로 큰 죄인가? 입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저주가 나오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모욕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것으로(혀)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니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약3:9-10) 한 입으로 찬송도 하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모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3.바울이 ‘모욕하는 자’는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한다고 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더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바보 멍청이)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5:21-22)

4.이사야는 천사들이 자기 눈과 발을 가리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라면서 탄식합니다.(사6장) 부정한 입술을 가지고는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모욕을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1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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