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1~13 여호와의 날
스바냐는 요시야(주전 648 경~주전 609 경) 왕 시대에 활동하였던 예언자입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 직전 유다는 우상 숭배와 부패가 심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개혁을 무색하게 하는 므낫세의 악행이 55년이나 이어졌고 그다음 왕 아몬은 같은 길을 걷다가 2년 만에 신하들에게 암살당했습니다. 8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요시야 주변에는 므낫세의 잔존 세력이 여전하였고, 그들은 요시야의 개혁을 집요하게 방해하였습니다. 국제적으로 아시리아제국은 쇠퇴하고 바빌론이 부상하는 시기였습니다.
“주 여호와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습 1:7)
이런 시대에 스바냐는 섬뜩한 심판을 예언합니다. 이는 경외와 겸손과 성찰을 촉구하는 예언입니다. 자세를 낮추어 자신을 성찰하고 주님의 뜻을 경청할 시간입니다. 545436690_31215623378052220_4297367984737530417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