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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속여 빼앗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25.09.12 0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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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90번째 쪽지!

 

□속여 빼앗는 자나

 

1.예수 믿어도 하나님의 유업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죄는 ‘⑩속여 빼앗는 자’입니다.(고전6:9-10) 한동안, 자기는 호주의 백만장자 미망인이라며 저에게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이-메일이 계속 왔습니다. 영국의 어떤 부자는 자신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재산 152만 유로를 저에게 기부하겠다는 쌩뚱맞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미해군 장성으로 은퇴한 부자도, 백악관에서 근무했다는 정치인도, 왜 다들 나에게 돈을 주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아시아에서는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처럼 소소한(?) 사기꾼들이 많고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갱단에 연루된 거대한 범죄 조직의 큰 사기가 많다고 합니다.

2.속여 빼앗는 자(swindler)는 사기를 쳐서 남의 재산을 빼앗는 자를 말합니다.인터넷 홈패이지를 운영하다보니 별별 사람들을 다 만납니다.홈페이지에 불법으로 음원을 올렸다며 서울대 법학과 졸업했다는 어느 사무장이라는 사람에게 합의(?) 하자는 전화에 한동안 시달렸는데, 또 ‘사진’을 무단으로 썼다는 사람, 요즘엔 자기 글을 도용했다며 합의(?)를 안 하면 법적 조치 어쩌고저쩌고 겁을 주어 삥뜯으려는 사기꾼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3.속여 빼앗는 일을 성경은 노략질(?ρπαξ 마7:15), 토색(눅18:11)으로 번역했습니다. 예수님은 ‘속여 빼앗는 일’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7:15) 양들을 인도하는 목자인 척 겉모습을 속이며 접근하지만, 본심은 ‘어떻게 하면 저 양들을 잡아먹을까? 내 배를 어떻게 채울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입니다.

4.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속이고 사기치는 것을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끊어내야 합니다.ⓒ최용우

 

♥2025.9.12.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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