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2:4~15 연대감
하나님의 심판은 블레셋과 모압과 암몬에게 임합니다. 이들의 잘못은 국경을 마주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비방하고 훼방하였으며 교만했기 때문입니다(8, 10).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퍼붓는 이웃 나라의 비방에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하십니다. 대단한 연대이자 동질감입니다. 힘을 믿고 이웃 나라에 대하여 함부로 하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남쪽의 먼 나라 에티오피아와 북쪽의 강대국 아시리아에도 임합니다. 그들이 만든 문명은 훼파되고 비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업적과 인류가 공들여 쌓은 문명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정의와 평화와 상식을 강조하여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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