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3:9~20 그 날이 오면
혹독한 겨울이 지난 후에 생명이 움트는 봄이 오듯 하나님의 심판이 지난 후에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회복시키십니다. 교만한 자들을 응징한 땅에는 가난하고 곤고한 자들이 남습니다. 그들은 ‘남을 억울하게 속일 줄도 모르고, 거짓말할 줄도 모르며 간사한 혀로 사기 칠 줄도 모르는’(3:13)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한 터전에서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의 심판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정화입니다.
“너를 구해내신 용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안에 계신다. 너를 보고 기뻐 반색하시리니 사랑도 새삼스러워라. 명절이라도 된 듯 기쁘게 더덩실 춤을 추시리라.”(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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