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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제가 근심하고 걱정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세상의 일들을 제가 다 안고 가려다가 감당하지 못하여 근심 걱정했습니다.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져 말씀과 기도를 빼앗기고 생각과 마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걱정하고 심지어 기도하면서도 근심 걱정했습니다.
해야 할 일, 맡겨진 일에 근심 걱정하며 큰 부담감과 압박감 중압감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승리하도록 도우심과 돌보심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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