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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호색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25.09.17 06: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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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94번째 쪽지!

 

□호색하는 자나 

 

1.바울은 또다시 경고합니다. 예수 믿어도 ‘③호색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호색(好色 ?σ?λγεια sensuality)’은 남녀간의 성적인 관계나 정사를 노골적으로 다루는 농담이나 문학이나 포르노나 방송같은 ‘음란물’에 빠져 탐닉하는 것입니다.(고후12:21, 롬13:13)

2.학자들은 남자는 3분마다 여자는 6분마다 어떤 방식으로든 성을 한 번씩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시대의 광고나 TV의 아이콘은 섹시(Sexy)를 앞세워 성을 상품화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의 야다(yada)는 ‘알다’와 ‘성관계를 가지다’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성관계란 서로를 인격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호색은 나의 이기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비용과 대가를 지불하거나 상대방을 강제로 추행하는 것입니다.

3.왜 ‘호색’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까? 호색과 같은 성적인 죄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고전6:18) 이것은 윤리, 도덕적인 문제와 더불어 영적인 죄입니다. 왜냐하면 “너희 몸은 거룩한 성전인 줄 모르느냐?”(고전6:19) 사도 바울은 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 12:1)고 했습니다. 그래서 몸을 더럽히는 것은 곧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며, 거룩한 공동체인 교회를 더럽히는 것이 되기에 종교적으로 심각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4.스콜라 철학의 창시자 안셀무스(Anselmus)는 “성적인 죄는 싸움을 통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요셉과 같이 피함으로써 이기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호색을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17.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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