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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59-9.16】 전입신고
안방에 장롱이 들어와야 되는데 아직 장롱이 도착하지 않아서 짐을 쌓아두고 첫날밤을 거실에 이불 펴고 잤다. 아침 7시가 되니 창문이 완전 동쪽이라 햇볕이 쨍하고 들어온다. 이사하느라 힘들어서인지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잘 자고 일어났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예수어록>말씀묵상을 하고 <햇볕같은이야기>를 발행하고 아내와 함께 <매일예배>를 드렸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 어제 아침과 오늘 아침이 다르지 않음.
일단 짐만 옮겨놓은 상태라서 하루종일 물건들의 자리를 잡아 앉혀주는 일을 했다. 나는 점심 먹기 전에 보람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했다. 운전면허증 뒤에 스티커로 바뀐 주소를 출력해서 붙여준다. 다른 가족들 것도 출력해서 준다.
이제 나도 세종 ‘면민’에서 진짜 세종 ‘시민’이 되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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