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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술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5.09.18 0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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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95번째 쪽지!

 

□주술하는 자나

 

1.바울은 또다시 경고합니다. 예수 믿어도 ‘⑤주술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2.주술(φαρμακε?α sorcery)에서 영어의 Pharmacy(조제술)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의약품을 제조한다는 의미였으나, 나중에 악령 숭배의식에서 황홀경을 조작해내기 위한 투약행위가 수반되면서, 비술, 마법, 마술뿐만 아니라 기분과 정신에 영향을 끼치는 마약 투약을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계시록에는 대환란기에 이러한 주술이 여기저기에서 현저하게 많이 자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계9:21,계18:23)

3.‘주술’은 주로 무당들이 초자연적 힘을 빌려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것으로 신(귀신)에게 희생제물을 바치면서 소원을 빌거나 액운을 면케 해달라고 비는 것입니다. 일본식 주술에 빠진 어떤 권력자는 무당의 말을 듣고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에 들어갔습니다. 용산은 과거로부터 우리나라를 점령한 원나라, 청나라, 일본, 미국 군대가 한반도 전체를 감시하기 위해 주둔한 곳이었습니다.그는 이 나라의 왕이 아니라, 점령군 총독으로 그 자리를 찾아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 주술에 빠진 우두머리를 추종하는 목사들은 도대체 뭡니까? 

4.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빠진 또 하나의 ‘주술’은 ‘경제성장’이라는 주술입니다. 주술은 주술사와 신자, 주문(呪文), 주구(呪具), 주술 행위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경제성장’이라는 주술은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지옥 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자기도 모르게 빠져 있는 여러 가지 ‘주술’을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1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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