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
[한국 개신교의 처참한 현실]
1.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개신교 관련 글이 게시된 후 댓글을 보면 온통 욕설과 비난이다.
2. 드라마나 영화에서 개신교 이미지는 거의 늘 소통이 불가한 빌런 이미지나, 돈에 환장한 사기꾼 같은 모습이다.
3. 젊은 남성의 부모가 독실한 개신교인일 경우 젊은 여성들이 첫 번째 결혼 기피 대상으로 간주한다.
4 (그리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감옥에서 열심히 성경을 읽는다는 기사가 뜬다.
왜 하필 악당들이 감옥에 가면 다른 종교의 경전을 놔두고 항상 성경을 읽는가?
왜 다종교 사회인 한국사회에서 유독 매번 성경이 항상 악당의 죄를 세탁하는 이미지로 소비(악용)되는 것인가?
왜 악당들은 성경을 읽어도 전혀 변화되지 않는가?
도대체, 지금 이 땅에서 개신교는 뭐하는 종교인가?
개신교를 이용해서 한 세상 등 따뜻하고 배부르게 산 나이 많은 신학자, 목사, 장로, 권사 카르텔들은 개신교에 완전히 등을 돌린 젊은 세대의 운명에 대해 일말의 가책이라도 느끼는가?
입이 있으면, 대답해보라.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