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1~17 성전
솔로몬이 짓는 성전의 터는 예루살렘 북쪽 모리아 산에 있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입니다. 다윗 왕의 인구조사에 분노하신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제단을 만들어 제사하라고 명하셨고, 다윗은 순종하였습니다. 바로 그곳에 성전을 세웠습니다. 그곳은 다윗이 유대지파의 왕으로 7년간 있다가 사울 집안 세력과 내전 끝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그곳에 살던 여부스족과 싸워 승리한 곳이기도 합니다(삼하 5:1~7). 성전은 다윗의 좌절과 성공의 추억이 어린 장소에 세워졌습니다.
은혜란 죄의 아픈 상처에 덧입혀진 치유입니다. 겸손하면서도 비굴해서도 안 되는 장소입니다. 허락된 자유에 감사하며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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