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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시기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5.09.23 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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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98번째 쪽지!

 

□시기하는 자나

 

1.바울은 또다시 경고합니다. 예수 믿어도 ‘⑧시기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시기(ζ?λο? jealousy)는 자기중심적인 죄악된 열심을 말하는 것으로서 뼈를 썩게 하는 무서운 것입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잠14:30)

2.아벨이 짐승을 잡아 피를 뿌리며 드린 제사는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히11:4) 피 없이 드린 가인(Cain)의 제사는 받지 않으심을 보고, 가인은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여 동생을 쳐 죽였습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이 시기심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욥5:2)

3.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직접적인 동기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저 나사렛 깡촌에서 목수의 아들이었던 새파란 젊은이가 권세 있는 말씀을 전하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자들을 살리기도 하면서 구름 같은 무리가 따르기 시작하니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당시의 주류 종교 지도자들은 ‘시기심’이 가득하여 예수를 잡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더라.’(마27:18)

4.어느 교회나 터줏대감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교인이 들어와 인정을 받으면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파당을 짓고 편 가르기를 해서 교회를 떠나게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서로 시기하면 마귀만 좋아하고 교회는 성장하지 못합니다.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이런 시기심을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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