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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분열하는 자나

2025년 순혈복음 최용우............... 조회 수 30 추천 수 0 2025.09.26 0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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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01번째 쪽지!

 

□분열하는 자나

 

1.바울은 또다시 경고합니다. 예수 믿어도 ‘⑪분열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갈5:19-21) 분열함(διχοστασ?αι dissensions)은 사람들이 의견 차이로 다툼을 벌이다가 갈라져 각자 당을 짓고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는 뼈아픈 사태입니다.

2.한국 교회는 ‘분열’에 대해서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아니 입이 백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분열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갖 이유로 갈기갈기 찢어져 있습니다. 해마다 기독교 신문에는 ‘분열로 얼룩진 한국교회 모습 회개합니다’라고 하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무슨 무슨  집회가 계속 열리기는 합니다. <이날 행사에 목회자들은 하나 되어 세상의 소금과 그루터기가 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분열로 치닫고 있는 한국 교회와 거룩성을 잃어버리고 부와 명예, 성적 타락에 빠진 목회자들의 죄를 회개하며, 변화와 갱신을 촉구했다.> 집회를 한 번씩 열 때마다 “토론과 합의 없이 무조건 하나가 되자고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연합기구를 만들어 논의하자”라고 하면서 또 하나의 무슨 단체가 만들어졌다가 흐지부지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3.구약의 예언자들은 ‘쪼개진 성(城)을 고치려 하지 않고 황무지의 여우처럼 자기 안전만을 찾으러 다니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무서운 경고의 예언을 했습니다.(겔13:3-8) 오늘날도 역시나 예언자들의 소리는 허공에 메아리치는 ‘듣기 싫은 소리’일 뿐입니다. 

4.지옥불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분열하는 것을 손목을 끊는 심정으로 끊어내야 합니다. ⓒ최용우 

 

♥2025.9.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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