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8:17~9:12 보편적 진리에 터한 외교
“당신과 당신의 지혜에 대한 소문은 내 나라에서 이미 듣고 있었습니다만 과연 사실이군요. 이렇게 와서 내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그 이야기가 하나도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들은 이야기는 이제 보니 사실의 절반도 못 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듣던 소문보다 훨씬 뛰여나신 분이십니다.”(9:5~6)
소문을 듣고 솔로몬을 찾아온 스바 여왕은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영국 화가 에드워드 포인터가 이 장면을 그렸습니다. 호기심은 감탄과 존경으로 이어졌고 외교적 우호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자국 이기주의 외교는 분쟁을 유발합니다. 외교가 보편적 진리에 터할 때 국제관계는 더 돈독해지고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옵니다. 오늘의 국제 사회에 이런 논리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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