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9:13~31 우방이란 누구인가?
솔로몬은 은과 금을 돌처럼 흔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영광이 언급되는 성경 기록에 종종 등장하는 인물로 두로 왕 후람이 있습니다. 후람은 다윗과도 우호적인 친밀관계를 유지하였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는 막대한 목재 등 건축 자재와 훌륭한 인력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후람은 솔로몬과 함께 해상무역을 주도하여 솔로몬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줍니다. 만일 이스라엘의 솔로몬에 두로의 후람이라는 우방이 없었어도 솔로몬의 영광이 그렇게 찬란했을까요?
지금처럼 세계가 외교적으로 양극화와 자국 이기주의로 치닫는 현상이 걱정입니다. 서로에게 유익을 주어야 친구이고 우방입니다.
그림설명: 19세기 초 중․남미국가들이 스페인과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하기 시작하자 유럽 열강은 다시 식민지화할 조짐을 보였다. 이때 미국의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는 유럽의 행동을 미국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여 견제하는 교서를 발표하였다. 물론 미국이 남미를 편들어서는 아니다. 먼로주의는 후에 미국의 패권적 외교의 기초가 되었다. 위 이미지는 엉클 샘이 유럽인들과 남미인들 사이에서 총을 들고 서있다(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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