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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71-9.28】 하하 나여
등산 계획을 세우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우산봉’을 검색했는데 재미있는 산행기가 보였다.
‘우산봉 정상석은 누가 세워 놓았을까 궁금증이 들 정도였다’
하하 그거 딱 1년 전에 내가 세워 놓았시유.^^
작년 9월 28일에 우산봉에 올랐다. 원래 비석으로 된 정상석이 서 있었는데, 어찌된 셈인지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 굴러다니는 반반한 돌 하나 주워서 세우고 매직으로 ‘우산봉’이라고 써서 임시 정상돌을 세웠다.
내 배낭속에는 온갖 것이 들어있는데 ‘매직’도 있다. 정상 표시가 없는 산은 이름표를 만들어 가지고 다시 올라가서 붙여 놓은 곳이 많다. 그걸 아는 아무개 목사님은 산에서 내가 만든 정상 표시를 보면 반가워 사진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기도 한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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