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2:1~16 공든 탑도 금방 무너집니다
불의한 지도자가 등장한다고 해서 나라가 순식간에 나라가 않습니다. 그동안 유지한 선대 지도력의 가속도에 의하여 한동안은 평형심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르호보암은 5년이 갔습니다. 이집트가 쳐들어온 것입니다. 이집트는 성전과 왕궁의 보물들을 탈취해 갔습니다. 멸망의 위기를 하나님의 은총으로 겨우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우지 않아도 될 북쪽 열 지파와 적대관계를 유지하며 국력을 소비하였습니다.
이천여 년 전 이야기가 오늘 우리 현실과 다르지 않아 씁쓸합니다. 무너뜨리기는 쉬워도 세우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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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 《간음하다 붙잡혀온 여인과 그리스도》 (1644, 캔버스에 유채, 83.8×65.4cm) ⓒ런던국립미술관
출처 : 에큐메니안(https://www.ecumen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