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6:1~14 아사가 주는 교훈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가 남왕국 유다로 왕래가 잦자 북왕국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자기 백성의 유출을 막고자 유다를 침공하였습니다. 이에 아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원군을 요청합니다. 아람은 이미 이스라엘과 동맹관계였습니다. 그러나 유다가 벤하닷에게 금품을 보내 도움을 청하자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깨고 이스라엘 북쪽을 공격하였습니다. 놀란 바아사 왕은 급히 철군하였고 유다는 위기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가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웃 나라를 의지한 일로 말년의 아사는 고통을 받으며 살다가 병사하였습니다.
오늘날 외교에서는 어제의 적(또는 우방)이 오늘은 우방(또는 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습니다. 외교와 우방 관리를 잘해야 하지만 그것만으로 국가 안위가 지켜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아사의 실패가 전하는 교훈입니다.
556263023_31584799061134648_2503999589459175358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