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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7:1~19 계몽군주 여호사밧
“왕이 된 지 3년 되던 해에 백성들을 가르치려고 벤하일, 오바디야, 스가리야, 느다넬, 미가야 등 대신들을 유대 성읍들로 보냈다.”(17:7)
아사가 죽은 후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은 훌륭한 선생을 뽑아 백성을 가르치기 위하여 파송하였습니다. 레위인과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법전을 가지고 전국의 성읍들을 빠짐없이 다니며 백성을 가르쳤습니다. 말씀 교육과 신앙 쇄신이 전국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나라가 안정되고 부강해졌습니다. 블레셋과 아라비아 등 주변 나라들이 알아서 조공을 바치며 우호적인 관계를 요구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어떤 지도자,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요?
그림 설명: 로버트 뮐러(1859~1895)가 그린 <감자 수확을 살피는 프리드리히 대왕>(1886, 캔버스에 유채, 182*105.5cm, 독일 역사박물관, 베를린)의 모습이다. 프리드리히는 종교에 대하여 관용주의를 펼치고 재판 과정에서 고문을 근절하는 등 계몽 군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림은 감자를 배척하는 백성을 설득하고자 스스로 감자농장을 경작하며 감자 보급을 하는 모습이다. 이때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