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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화 명화 모음 |
역대하 18:1~27 좋은 게 좋다고요?
유다 왕 여호사밧은 이스라엘과도 화친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의 딸을 며느리로 맞은 것입니다. 고대사회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혼인으로 맺는 관계는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외교와 경제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약속의 잇고 전통을 가진 유다 왕가는 이 일로 당할 고난과 위기를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좋은 게 과연 좋은 것일까요?
그림설명:
에두아르 드바-퐁상(1847~1913), <루브르 문 앞의 어느 날(성 바돌로매 축일의 참사)>(1880, 캔버스에 유채, 318*400cm, 로저 퀼리오 미술관, 클레르몽페랑).
위그노 지도자인 앙리 드 나바르(앙리 4세)와 로마가톨릭교회를 수호하는 입장을 가진 메디치 가문의 마르그리트 공주(마고 여왕)의 결혼식 6일째 되는 1572년 8월 24일 파리는 위그노에 대한 대학살이 있었다. 그림 속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은 공주의 어머니 카트린 드 메디치이다. 그녀는 프랑스에서 지속되는 종교 분쟁을 해결하려고 하였으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파리로 몰린 위그노에 대한 학살이 자행되었다. 학살은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교종 그레고리오 13세는 ‘하나님께 찬양’하는 미사를 집전하며 기념 메달을 주조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구교도인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2세는 공포를 금치 못했고,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상복을 입었고, 제네바에서는 금식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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