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0:1~19 기억과 기도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레 25:23). 사람은 그 땅의 임차인에 불과합니다. 임차인이 죄와 악으로 땅을 더럽히면 하나님은 임차인을 바꾸십니다. 그것이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진입한 배경입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었을 때 이를 기쁘게 여긴 하나님은 ‘훗날 곤란에 처할 때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를 응답하겠다’(7:12~16)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유다 왕 여호사밧 때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이 침공해 왔습니다. 다급한 여호사밧은 솔로몬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약속에 기초한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그림설명:
모리시 고틀리브(1856~1879)
<유대인의 기도>, 1878, 캔버스에 유채, 245.1×191.8cm,
텔아비브미술관,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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