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0:20~21:1 전쟁

힘과 힘이 부딪치면 강한 힘이 이기기 마련입니다. 전쟁도 같은 원리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힘을 축적하기 위한 복마전입니다. 한반도는 물리적 힘의 각축이 세계에서 가장 첨예하게 일어나는 현장입니다. 북한은 핵의 보유를 기정사실화 하며 비대칭 전력에 강점을 두는 반면, 남한은 핵을 제외한 무기체계에서 월등한 우위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국지전이 전면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유다 왕 여호사밧은 모압의 연합군과 일전을 치르기 위하여 전장으로 나가며 선두에 찬양대를 세워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였습니다(20:21). 그 찬양은 전쟁이 끝난 후에 다시 재현되었습니다(20:28). 전쟁은 물리적 힘만으로 하는 각축전이 아닙니다.

그림 설명 :
외젠 들라크루아(1798~1863), <자유가 국민을 이끈다>, 1830, 캔버스에 유채, 260×325cm, 루브르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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