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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1번째 쪽지!
□십계명과 언약
1.현대 기독교인들은 십계명을 다시 지켜야 합니다. 십계명은 언약의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에게 주신 언약의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의 백성은 당연히 언약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언약 ‘베리트(???????)’은 ‘자르다, 끊다’라는 어원에서 유래한 단어인데 약속의 두 당사자가 그 약속을 어기면 두 토막 내버린다는 뜻으로 짐승을 잡아서 두 토막으로 절단하던 의식에서 나온 무시무시한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은 죽을 각오를 하고 언약을 이루어야 합니다.
2.십계명은 언약의 백성들이 언약의 삶을 살도록 만들어진 기본 체계입니다. 조선이 조선 통치의 기본 체계으로 삼았던 ‘경국대전(經國大典)’과 같은 것이며, 대한민국이 유지하는 기본 체계인 ‘헌법(憲法)’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적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우리도 당연히 언약의 백성이 되었으니 언약의 체계에 따라서 언약인 십계명을 지켜 이루어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십계명을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요약하면 ‘십계명’이 됩니다. 성경 전체의 방대한 내용은 알고 보면 십계명을 해설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십계명은 내가 의도적으로 지키려고 억지로 체크해 가면서 애를 쓰는 ‘노력’이 아닙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십계명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4.십계명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내가 먼저 낮아지면(순종하면) 계명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십계명은 순종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계명과 순종은 발을 맞춰 같이 가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5.10.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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