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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2번째 쪽지
□좁은 문으로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마7:13-14)고 하셨습니다.
2.왜 오늘날 교회는 입으로 ‘예수님을 믿습니다’하고 고백하기만 하면 그 순간부터 구원은 100% 보장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비행기를 타고 일등석에 앉아 아무런 장애물도 없이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처럼 쉽다고 합니까? 마치 예수님께서 “넓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위험하고 황당한 교리가 정통 복음으로 둔갑하여 교회 안에 견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3.입으로 예수님을 시인하고 영접하는 순간, 어떻게 살든지 상관없이 구원이 100% 보장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왜 죄와 싸워야 하지요? 왜 깨어서 기도해야 하지요? 왜 말씀대로 살아야 하지요? 그런 것들이 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차피 그렇게 안 살아도 천국에 갈텐데 말입니다.
4.현대 기독교인들의 방탕한 삶의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하는 ‘구원파’식 구원관은 ‘크고 넓은 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세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모두 ‘깨어 준비하라’는 내용입니다. 지금이 바로 미몽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최용우
♥2025.10.1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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