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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81-10.8】 추석6-서울 다녀옴
서울과 세종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은데 차로 2시간 이상 걸린다. 각종 홍보물에는 1시간 30분 거리라고 하는데, 그동안 살면서 나는 그 시간에 가거나 와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누가 서울-세종을 1시간 30분에 날아다니는지 진짜 궁금하다.
아내가 갑자기 서울 가자고 한다. 웽? 가... 갑자기? 버스 타고 올라가는 아이들 편하게 자가용으로 태워다 주면서 이것저것 바리바리 짐보따리를 쌌다. 손으로 들고 올라가는 것은 한계가 있기때문에 자가용이 올라갈 때 하나라도 더 실어주려는 엄마의 마음.
그렇게 서울 올라가서 짜장면 한 그릇 시켜 먹고 다시 내려오니 운전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서울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사는지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그런데 작은딸 책상에 낯선 놈이 있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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