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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일기283-10.10】 라슬로 크러스터호르커이
올해의 노벨문학상은 헝가리 작가 라슬로 크러스터호르커이라는 사람이 받았다. 이름이 너무 길어서 한번 읽기에도 벅차다. 당연히 나는 그가 누구인지 무슨 글을 썼는지 모른다. 어쨌든 라슬로.... 그 머시기 작가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노벨문학상을 선정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의 수 많은 작가들과 작품을 다 파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노벨문학상’을 받을 정도의 수준과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작가는 전 세계에 얼마든지 있다. 다만 그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사실은 나도 ‘노벨문학상’ 한번 받아볼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은 있으나 진짜 그것은 수백 가지 조건과 운이 맞아 떨어져야 하는 ‘로또’에 가까운 확률이다. 그래서 포기했다. 그래도 16억원의 상금 로또는 조금 아쉬운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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