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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4번째 쪽지!
□하나님의 나라는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현대의 기독교인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이미 ‘은혜와 믿음’으로 받아놔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예수님은 “깨어 기도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죄를 짓지 말고 힘써 의를 행하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라. 육체의 정욕을 끊어라. 믿음을 지키고 배반하지 말라. 미지근한 신앙을 버리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죽도록 충성하라....”라고 하시지만,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것들을 강조하면 오히려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3.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원인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의 내부인 마음에 있습니다. 오늘도 사탄 마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잘못된 정보, 오염된 복음을 각인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4.오늘날 가장 심각하게 오염된 ‘복음’은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사람들은 켄터키치킨 가게 앞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서 있는 할아버지처럼 하나님을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두려움과 경외감’으로 묘사합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조차 감히 부를 수 없어서 주(Lord)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가 아닙니다. ⓒ최용우
♥2025.10.1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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