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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5번째 쪽지!
□하나님에 대한 오해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오늘날 넓은 문으로 달려가는 시대정신은 한마디로 ‘쾌락주의’입니다. 다른 말로 ‘자아숭배’입니다. 나를 즐겁게 해주는 쾌락은 좋은 것이고, 나를 지루하고 짜증나게 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善)과 악(惡)을 판단하는 기준이 나를 좋게 하면 선이고 나를 나쁘게 하면 악이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2.이런 자아숭배 문화가 만연한 세상에서 사람들의 하나님에 대한 판단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를 기쁘게 하고, 나에게 유익이 되고, 나를 축복하셔야 하고, 나를 무조건 사랑하셔야 하나님도 선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하나님은 선이 될 수가 없습니다.
3.이런 세속주의 세상에서 목회자들도 “하나님은 나를 두고 보기에도 아까워 하신다, 하나님은 무슨 죄든 어떤 죄든 다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참으시고 화를 내지 않으시고 나를 기다려 주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다.”하고 귀에 듣기에 좋은 말만 합니다. 세상사에 시달려서 지쳐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복음(?)’만 전해야지 짐을 지우는 설교를 하면 교회를 다 떠나버린다는 것입니다.
4.그러나 ‘사탕’만 빨아먹다가 다 지옥에 가면 누가 책임을 집니까? 하나님은 무슨 죄든 다 용서하시지만 무조건 다 용서하시지는 않으시고, 끝까지 불순종하는 자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불의한 행위들에 대해 진노하시며 지옥에 갈만한 자들에겐 사정없이 지옥으로 보내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公義)이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5.10.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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