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메시아의 오심을 예언한 선지자로 추정되는 이 그림에는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나오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난다”(이사야서 11:1)는 성구가 씌어있습니다.
샹젠(15세기 후반 디종과 아비뇽에서 활동한 화가), <세 명의 선지자>, c. 1490, 판자에 유채, 61×94.5cm, 루브르 박물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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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5:14~28 한 선지자
아마샤는 마음을 다 쏟아 주님을 따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샤가 에돔 전투에서 승리하고 많은 전리품을 취하여 돌아올 때에 그들의 우상도 가지고 와 경배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때 한 예언자가 나타나 왕을 꾸짖습니다. 아마샤는 매우 못마땅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곁길로 갈 때마다 선지자가 등장하였다는 사실(7, 15)이 여간 다행한 게 아닙니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어제 지은 죄를 오늘 뉘우치고서도 내일은 같은 죄를 짓는 존재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누군가 선생 역할을 하는 이가 주변에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의 선생은 어디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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