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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6번째 쪽지!
□거룩한 두려움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一日之狗不知畏虎(일일지구부지외호)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속담은 한 살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호랑이 앞에서 뭣모르고 설쳐대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기심’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하룻강아지는 호랑이의 무서움을 모르고 앞발로 호랑이의 빰을 탁, 탁, 쳤습니다. 정말로 속담이 맞더라니까요.
2.하나님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태도는 마치 ‘하룻강아지’ 같습니다.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경험은 3단계를 거칩니다. 하나님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은 있다, 없다’ 같은 헛된 논쟁에 빠져서 괴변을 늘어놓는 하룻강아지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단계에도 넣을 수 없는 0단계입니다.
3.하나님 경험의 1단계는 흔히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처음 고백하는 믿음의 첫사랑 시기에는 하나님은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시는 인자하신 사랑의 모습으로 경험이 됩니다.
하나님 경험의 2단계는 ‘목마름’ 단계입니다. 첫사랑의 신혼 기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에 대한 감동은 사라지고 갑자기 하나님께서 모습을 감추어버리신 것 같이 느껴지는 단계입니다.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과정인데,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2단계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며 하나님 없는 신앙생활을 합니다.
4.하나님 경험의 3단계는 ‘무지의 구름’을 뚫고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는 단계인데 비로소 하나님의 진면목을 알게 됩니다. 3단계가 되면 하나님에 대하여 ‘거룩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진지해 지고 코뿔소처럼 달려가던 ‘넓은 길’에서‘좁은 문’으로 방향 전환을 하게 됩니다. ⓒ최용우
♥2025.10.17.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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