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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감사의 제목
한경직 목사님이 목회를 할 때 교인 중에 '감사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린분이 있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달고 사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셨는지 주변 사람들이 듣기 지겨울 정도였습니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장에서 고기 한근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다가돌 부리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어디선가 나타난 개가 땅에 떨어진 고기를 입에 물고 도망갔습니다.
이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아무리 감사 할아버지라고 해도 이번에는 감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 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일어나자마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한 청년이 이상하게 여겨 도대체 무엇이 감사하시냐고 묻자 할아버지가 대답했습니다.
"고기는 잃어버렸으나 입맛은 그대로 있지 않은가? 고기는 또 사면 그만이지만 입맛이 없으면 아무리 고기가 많아도 먹지를 못한다네."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빛나는 달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환한 낮에도 어두운 그늘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넓은 하늘에 환한 달이 빛나도 바라보지 않으면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이미 모든 상황 가운데 우리가 넉넉히 이길 충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감사의 제목은 이미 우리삶에 차고 넘칠 정도로 충만합니다. 이미 주신 것에 감사하며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언제 어디서나 늘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매일 감사 제목을 써가면서 오늘도 조목조목 감사하며 삽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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