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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218번째 쪽지!
□마케팅 교회
1.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은 문’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이 앞다투어 달려가는 넓은 길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외면하는 좁고 힘든 길로 간다는 뜻입니다. 당연히 넓은 길로 가는 사람은 많지만, 좁은 길로 가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2.길을 가다 보니 현수막 게시대에 <땡땡교회는 자녀가 더 잘되는 교회입니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아마도 우리 동네가 아이들이 많은 동네라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의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잘해야 사업이 유지되고 돈도 많이 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업주의가 교회 안에도 맹렬한 위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교회가 더 많은 교인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사업(?)을 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설교를 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만한 이벤트를 하는 것은 교회가 세상 방법을 따라 넓은 길로 가는 것입니다.
3.어쨌든 교회에 나와서 쉽고 편리하고 간단하게 영접 기도 한번으로 ‘구원’을 받은 다음에는 이제 ‘복 받을 일’만 남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남들보다 더 큰 복을 받아 부자가 되어서 떵떵거리며 살 것인가? 이런 물질주의, 성공주의, 긍정주의는 넓은 길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4.자신을 절제하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고, 죄와 싸우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믿음의 분투를 하는 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은 하늘에 메아리치는 공허한 외침일 뿐인가요? ⓒ최용우
♥2025.10.2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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