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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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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1342,1343,1344,1345,1346,1347]
시무룩
오늘은
하는 일마다
잘 안되네.
노인
노인들은
세월 가는 게 아까워
천천히 걷는다.
불신
‘진짜’를
너무 강조하면
진짜가 아니다.
호두
머리가 깨지면
어떻게 되는지
호두를 보니 알겠네
운무
구름이 뭉게뭉게
몰려오고 가며
거대한 춤을 추네,
신선놀음
갑하산 신선봉
바위 위에서
부부가 화투를 치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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