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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6회-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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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교수 |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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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7] 결국 삶은 하나님을 붙잡느냐 마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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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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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5회-애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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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엄마 |
202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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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6] 한치 앞을 모르는 삶 나를 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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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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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4회-사람으로 풀어보는 4차 산업혁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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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 교수 |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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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5] 삶의 현장에서 거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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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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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4]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는 유능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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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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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3회-마음치료 미술관 : 어떻게 마음으로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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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환 작가 |
202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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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2회-내 팔자를 바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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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장 모세상스 대표 |
202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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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3] 우릴 사망으로 인도하는 흔한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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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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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2] 두로의 심보,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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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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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1회-역사 앞에 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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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역사강사 |
2025-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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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800회-내 마음이 지옥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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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심리기획자 |
202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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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1]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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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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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80]하나님이 귀히 쓰는 사람, 못 쓰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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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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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9회-당신이 바로 명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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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환 한의원장 |
202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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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8회- '도전'이 선사하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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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희 모델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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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9] 순전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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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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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8]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킬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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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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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7회- 세상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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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
202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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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6회- 당신의 삶에 안전을 먼저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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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택 연구위원 |
202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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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7] 완벽한 속죄에 가려진 죄를 우습게 여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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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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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6] 욕심에 눈이 어두우면 놓치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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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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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5회- 세바시 795회 마음에 쏙 드는 노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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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음악감독 |
202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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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4회- 쉴 수 있는 용기, 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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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근 대표 |
202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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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5] 진정한 회개를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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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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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4] 쌓이는 보화, 사라지지 않는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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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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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3회- 쉴 수 있는 용기, 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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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근 대표 |
202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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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2회- 성적욕구를 표현하는 서로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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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욱 박사 |
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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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3] 우리 덕을 보고 싶다는 하나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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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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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2]예배를 귀하게, 하나님을 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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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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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1회- 비폭력의 길 - 휴머니즘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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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훈 경제학자 |
202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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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세바시 790회-혐오표현은 어떻게 사회를 파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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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교수 |
202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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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1] 욕심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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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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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970]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평안과 안식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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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
202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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