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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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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https://cafe.daum.net/ojesuslove/6b9E/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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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20분이면 어김없이 성경 찬송가를 들고 집을 나섭니다.
새벽기도회 가기 위함입니다.
20여분을 걸어 갑니다.
하늘에는 별이 총총 합니다.
새벽공기가 참으로 맑고 시원 합니다.
한 참 걸어가다 밤송이가 길 위에 여러개 떨어져 있습니다.
“야! 밤이다.”
제법 알이 큰 밤이 4개나 됩니다.
길 옆의 밤나무에서 떨어져 길가에 굴러 나온 것입니다.
호주머니가 볼록합니다.
“횡재 했내”
좀 더 가니 시골 강아지들이 여기저기서 짖어댑니다.
교회갈때마다 항상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강아지 짖는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도둑놈 도둑놈”
깜짝 놀랐습니다.
교회 문턱을 오르고야 호주머니에 볼록한
밤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벽기도회 시간내내 회개 하였습니다.
기도회 끝나고 다시 집으로 오면서
밤나무 밑에 알밤 4개를 던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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